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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래드 피트, 영화 ‘월드워Z’ 홍보차 2년 만에 내한
[사진 영화 `월드워Z`] 할리우드 스타 브래드 피트(50)가 내한했다. 브래드 피트는 아들 팍스 티엔, ‘월드워Z’의 마크 포스터 감독과 함께 11일 오전 김포공항에 입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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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의 ‘잔인한 4월’
"중앙선데이, 디시전메이커를 위한 신문" ‘북한의 어뢰 공격 가능성이 만일 사실로 판명되면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 혹은 하지 말아야 할까?’ 천안함 침몰 초기의 충격과 혼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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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의 ‘잔인한 4월’
‘북한의 어뢰 공격 가능성이 만일 사실로 판명되면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 혹은 하지 말아야 할까?’ 천안함 침몰 초기의 충격과 혼돈이 가라앉으면서 지금 이 질문을 피할 수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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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지도]60. 공포영화
무섭고 오싹한 장면들에 빠져들어 가면 견디기 힘든 더위도 말끔히 잊는다고 한다. 여름만 되면 여기저기서 납량특집이 줄을 잇는다. 떠올리기조차 두려운 끔찍한 모습들을 만들어 내고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