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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 땀 그리고 눈물 … 여러분이 챔피언
여자 마라톤 4위에 오른 최경선(왼쪽)과 6위 김도연. [뉴스1]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이 18일간의 열전을 마무리했다. 한국은 금메달 49개로 종합 3위에 머물렀다.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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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 땀, 그리고 눈물… 32세 레슬러 조효철의 금메달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레슬링 그레코로만형 97kg급 결승에서 금메달을 따낸 조효철이 활짝 웃고 있다. 조효철은 8강에서 입은 부상 때문에 붕대를 감고 경기를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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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붕대투혼' 레슬링 조효철, 그레코로만형 97㎏급 금메달
레슬링 그레코로만형 중량급 간판 조효철이 22일 오후(현지시간) 자카르타 컨벤션센터 어셈블리 홀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레슬링 남자 그레코로만형 97㎏급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