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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야구 최고영예|대통령배는 우리 것|출전 22개팀의 전력을 알아본다.
은빛 찬란한 대형 대통령컵을 다투는 고교야구의 최대 이벤트 제23회 대통령배 전국고교야구대회가 개막 카운트다운에 들어갔다. 겨울내내 혹독한 훈련으로 기량을 쌓은 한국야구 내일의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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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홍직 5천m 이옥하 5백m 한국신 세워
【찰황=P=본사특약】 일본 「삽보로」 지방에 전지 훈련 중인 한국 빙상 대표단은 27일 「나가노」 국제 「스케이트·센터」에서 열린 제1회 일본 「삽보로·올림픽」 빙속 선수선발대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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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익환·조홍직 두각|여고부 전선왕, 여대기록 능가
17일 경마장 특설「링크」에서 열린 작고 빙상인 추모빙상대회 첫날 하오경기에서 남자일반부의 이익환(육군)은 5천미터를 8분 57초·5, 남대부의 조홍식(동대)은 8분57초F로 달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