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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황정민 "맨몸 액션보다 힘들었던 구강 액션"
영화 '공작'. 사진=CJ엔터테인먼트 "바닥을 쳤어요. '공작'을 쉽게 생각했다가 된서리를 맞은 거죠." 배우 황정민(48)은 지난해 '공작'(감독 윤종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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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뭣이 중헌디’에 뜨끔…‘그대여 아무 걱정하지 말아요’ 뭉클
━ 명대사·명가사로 본 2016 대중문화 어쩔 수 없다. 올해 어떤 연예인의 입에서 나온 멋들어진 말, 재치 넘치는 말도 널리 유행하며 패러디를 양산한 정도에서는 ‘이러려고 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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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수 대선배 존경한다”시그널 결말에 조진웅 심경 고백
시그널 결말 조진웅 '시그널' 결말 조진웅이 김혜수에 심정을 고백했다. 조진웅은 김혜수에 존경심을 드러냈다. 1월 방송된 시그널 결말에서 조진웅은 극중 김혜수가 자신의 후임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