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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인·무슬림 갈등 더 커져
지난해 7월 7일 영국 런던에서 자살 폭탄테러가 발생한 지 1년이 됐다. 7.7 테러는 영국에서 태어나고 자란 비백인 무슬림(이슬람교도) 청년들이 이웃을 겨냥해 벌인 '자생적 테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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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여성청장 "깡마른 모델 쓰지 말라"
영국에서 여성의 미(美)의 기준을 새롭게 정립해야 한다는 주장이 거세게 제기되고 있다. 영국 의학협회(BMA)는 지난달 30일 "몸이 비정상적으로 마른 광고.패션모델들을 미의 상징
지난해 7월 7일 영국 런던에서 자살 폭탄테러가 발생한 지 1년이 됐다. 7.7 테러는 영국에서 태어나고 자란 비백인 무슬림(이슬람교도) 청년들이 이웃을 겨냥해 벌인 '자생적 테러
영국에서 여성의 미(美)의 기준을 새롭게 정립해야 한다는 주장이 거세게 제기되고 있다. 영국 의학협회(BMA)는 지난달 30일 "몸이 비정상적으로 마른 광고.패션모델들을 미의 상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