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주당, ‘미친 XX’ 문 대통령 욕설 논란 조원진 징계안 제출
조원진 대한애국당 대표가 25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산업은행 인근에서 열린 '드루킹 댓글조작' 규탄 집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이들은 이날 집회를 통해 드루킹 댓글조작 사건
-
국회 윤리특위, '대통령 누드화' 표창원 징계안 논의
[중앙포토] 2일 국회 윤리특별위원회가 전체회의를 열고 표창원(사진)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한선교 자유한국당 의원 등에 대한 징계안을 논의한다. 표 의원은 지난 1월 의원회관에서
-
여당 퇴장…야당 환노위서 첫 단독 처리
여소야대(與小野大)인 20대 국회에서 처음으로 상임위원회에서 야권이 안건을 단독 처리했다. 14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야당 소속 위원들은 여당 위원들이 퇴장한 가운데
-
‘해머 폭력’ 유죄 … 문학진 의원 벌금 200만원, 명패 부순 이정희 의원 50만원
민주당 문학진 의원이 지난해 12월 18일 국회 외교통상통일위원회 위원장실 문을 해머로 부수고 있는 모습. [연합뉴스] ‘폭력 국회’가 사법부의 단죄를 받았다. 비록 벌금형이긴 하
-
타임 표지 났던 국회 폭력 또 ‘솜방망이’
‘벌금 300만원, 벌금 100만원, 공소기각…’. 올해 초 해머·전기톱·소화기가 동원된 ‘폭력국회’에 가담했던 국회의원들과 야당 보좌진이 최근 검찰과 법원에서 받은 사법처리 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