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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윌 윤 리, 미 액션영화 단독 주연 맡는다
윌 윤 리(29.한국이름 이상욱.사진)가 한국계 배우로는 처음으로 할리우드에서 제작.배급되는 새 액션영화의 단독 주연을 맡는다. 그의 매니지먼트 회사인 팝 아트 필름은 1일 '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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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사람] 할리우드 첫 한국인 감독 '조셉 칸'
한국인으로서는 최초로 할리우드에 진출한 영화감독 조셉 칸(31.한국명 안준희)의 첫 장편 영화 '토크(Torque)'가 지난 주말 북미 지역 흥행 순위에서 3위에 올랐다. 13년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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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 현장에도 조용한 '황색바람'
할리우드에서 한국계 감독이나 제작자들이 일으킬 '황색 바람' 역시 멀지 않아 보인다. 물론 감독이나 제작자의 특성상 배우처럼 단박에 스타로 발돋움하기는 어렵다. 그러나 이미 미국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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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의 한인파워] 中. 성공예감(감독·제작자)
할리우드에서 한국계 감독이나 제작자들이 일으킬 ‘황색 바람’ 역시 멀지 않아 보인다. 물론 감독이나 제작자의 특성상 배우처럼 단박에 스타로 발돋움하기는 어렵다. 그러나 이미 미국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