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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갈이윤곽 떠오른 민자공천/작업착수… 현역 90명선 안정권
◎대권경선 주도권 맞물려 “치열”/30∼40%예상깨고 현역·원외 30명씩 20%탈락/인천 모두 재공천 유력… 제주 전원 교체설까지 민자당의 14대 총선후보 신청접수가 17일부터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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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자 예결위원 확정
민자당은 15일 이번 정기국회의 예결특위(위원장 김용태 의원) 위원 34명을 다음과 같이 확정했다. 홍희표(간사) 권해옥 신오철 정재문 김우석 김홍만 오경의 이긍규 김근수 서청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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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8명도 미룬 3여 땅 싸움/민자 조직책 선정 진통 내막
◎민주ㆍ공화 열세 만회 안간힘/호남등 원외지역 배분 놓고 촉각 민자당이 6일 1차로 지역구출신 의원을 중심으로 지구당 조직책 1백50명을 발표하자 각 계파는 인선을 둘러싼 배경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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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화, 상임위원 배정
공화당은 14일 소속의원35명의 국회상임위배정을 다음과 같이 확정, 발표했다. ▲운영=김용채 유기수 윤재기 ▲외무=김종필 김종식 ▲법사=박충순 신오철 ▲내무=구자춘 김홍만 김제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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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6총선 가도|막판까지 예측불허…서울 대 혼전
투표가 나흘밖에 남지 않았으나 아직도 예측을 불허하는 지역이 서울이다. 야당이 너도나도 서울로 몰려들어 42개 지역구가 거의 3파전 또는 4파전이기 때문에 뚜껑이 열릴 때까지 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