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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D파티]자우림의 모든 것 ‘트루 라이브'

    지난 주 CD파티에선 김사랑 2집만을 소개해드렸었죠. 워낙 새로 출시된 앨범이 적었던 탓도 있지만, 뛰어난 음악성으로 CD파티 코너를 메우기에 충분했었습니다. 아직 못 본 분이 계

    중앙일보

    2001.06.28 14:40

  • [라이브를 찾아서] 7. 멘트

    "다음에 부를 '염소' 라는 곡은 이번 음반을 준비하면서 가장 힘들게 녹음한 곡이에요. 당시 몸이 너무 좋지 않아서 목에서 피가 다 나오더라구요. 갑자기 외로워져 혼자 화장실에 가

    중앙일보

    1999.05.18 00:00

  • [록&론]80,90년대 싱어송라이터 하덕규·조규찬 재기 음반

    함춘호의 환각적인 슬라이드 기타음를 배경으로 깔고서 "그대는 나의 짙은 슬픔을 흔들어 깨워 환한 빛으로 나를 데리고 가줘…" 라고 하덕규가 읊은 것은 86년 봄이었다. '시인 (市

    중앙일보

    1997.09.08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