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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이혜민展
서울대 조소과를 졸업한 이혜민의 두번째 개인전. 조각가 홍수자씨는 발문 '존재의 옷과 어린 아들의 시선이 있는 풍경' 에서 "아들이 준 가장 아름다운 선물은 세상을 신선하게 바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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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단신|책 소재로 한 「실치작업전」
「책의 해」를 맞아 「미술 속의 책」을 살펴보는 이색 전시회가 마련돼 눈길을 모은다. 갤러리 아트빔 기획으로 12일부터 4월1일까지 서울 동자동 이화랑에서 열리는「책 속의 미술,
서울대 조소과를 졸업한 이혜민의 두번째 개인전. 조각가 홍수자씨는 발문 '존재의 옷과 어린 아들의 시선이 있는 풍경' 에서 "아들이 준 가장 아름다운 선물은 세상을 신선하게 바라보
「책의 해」를 맞아 「미술 속의 책」을 살펴보는 이색 전시회가 마련돼 눈길을 모은다. 갤러리 아트빔 기획으로 12일부터 4월1일까지 서울 동자동 이화랑에서 열리는「책 속의 미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