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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 대표선수 뭉친 '1000억 클럽'
한국 대표 벤처들이 하나로 뭉쳤다. 벤처기업협회(회장 조현정)는 25일 서울 프라자호텔에서 지난해 매출 1000억원 이상인 78개사를 모아‘벤처 1000억원 클럽’을 결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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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샘물 사장 서석원씨
풀무원은 1일자로 풀무원샘물㈜의 서석원(사진) 대표이사 부사장을 대표이사 사장에, 단체급식 회사인 ㈜이씨엠디의 한윤우 대표이사 부사장을 대표이사 사장에 임명했다. ◇㈜풀무원▶부사장
한국 대표 벤처들이 하나로 뭉쳤다. 벤처기업협회(회장 조현정)는 25일 서울 프라자호텔에서 지난해 매출 1000억원 이상인 78개사를 모아‘벤처 1000억원 클럽’을 결성했다.
풀무원은 1일자로 풀무원샘물㈜의 서석원(사진) 대표이사 부사장을 대표이사 사장에, 단체급식 회사인 ㈜이씨엠디의 한윤우 대표이사 부사장을 대표이사 사장에 임명했다. ◇㈜풀무원▶부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