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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전·현직 해녀 9500명 “해녀문화 보존하자” 한목소리
25일 ㈔제주도해녀협회 창립총회에서 강애심 회장이 협회 운영방안을 설명하고 있다. [최충일 기자] 제주해녀들의 권익보호와 해녀문화 전승을 위한 첫 공식 조직이 만들어졌다. 제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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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토야마·마하티르 전 총리, 제주포럼 찾는다
우근민 제주지사는 “2015년까지 새로운 외국학교 2곳이 추가로 문을 열 예정”이라고 밝혔다.바람·돌·여자가 많아 ‘삼다도(三多島)’로 통하는 제주. 이 섬을 이젠 ‘사다도’로 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