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외자 1억3천만불 내자 백50억원 투입

    농림부는 대일 청구권자금과 어업협력자금을 재원으로 한 수산진흥종합계획의 최종안(제5차 시안)을 마련했다. 청구권자금(무상) 4천1백47만9천불과 어협자금 9천만불의 외자와 내자 1

    중앙일보

    1965.12.30 00:00

  • 일어부들은 「활짝웃음」|지기만 하는 바다의 경쟁

    『일본정부가 어떤 대가를 치렀더라도 조금도 손해 없는 매우 만족스러운 것』이라고 공동규제수역에 출어하고 있는 일본어민들은 말하고 있다. 우리 어민들의 침통한 표정과는 너무나 대조적

    중앙일보

    1965.12.28 00:00

  • 일어선 긴급피난

    【제주】제주근해에는 23일 하오부터 강풍이 일기 시작, 24일 상오10시 현재는 초속20미터의 강풍이 휩쓸고 있다. 이 강풍으로 일본어선 51「루꼬마루」 (83톤)의 10여척의 배

    중앙일보

    1965.12.24 00:00

  • 공동 수역에 이상 있다.

    【부산=나오진·이춘원주재기자】한·일 어업 협정이 발효되면서 어업 공동 규제수역 안에서는 두 나라 어선단들이 철야의 고기잡이로 벌써부터 치열한 「어로전쟁」을 벌이고 있는데 이 「어로

    중앙일보

    1965.12.23 00:00

  • 철야의 어로경쟁|한·일 공동규제 수역 K·J 표지 백 50척이 출어

    【부산】18일 어업협정 발효로 공동 규제 수역을 순시중인 우리 나라 어업 순시선 조풍호로부터 21일 상오 농림부수산진흥원 무전 국에 타전되어 온 바에 의하면 한·일 어업공동 규제수

    중앙일보

    1965.12.21 00:00

  • 평화선 밖으로 피난 왔던 일 어선

    어로작업 중 풍랑으로 제주도 서귀포근해에서 긴급피난 중이던 일본 어선단 49척(4백 50명) 은 기상이 회복되어 27일 상오 3시부터 7시 반까지 서귀포 남동쪽으로 이동, 평화선

    중앙일보

    1965.11.27 00:00

  • 일 어선 또 침범

    한·일 협정이 채 발효되기 도전에 또다시 일본어선단이 평화선(공동규제수역)안에 대거 침입, 심상치않은 사태를 빚어내고 있다. 1일상오 경찰보고에 의하면 지난30일 밤 10시 10분

    중앙일보

    1965.10.01 00:00

  • (상) 새 번영의「터전」…바다는

    3면의 울타리가 「바다」라 했다. 바다는 우리에게 번영을 주는 전위영토-. 풍부한 수산자원의 밭과 해운의 길이 되는 삶의 터전이다. 여기에 보이지 않는 선이 있다. 평화선도 있고

    중앙일보

    1965.09.27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