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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정 '머리커튼'이 불렀다…美처럼 피의자 '머그샷' 검토
전 남편 살인사건 피고인 고유정이 2일 제주지방법원에서 2차 공판을 받기위해 교도소 호송버스에서 내려 건물 안에 들어가고 있다. [뉴스1] 경찰청이 고유정 등 신상공개 대상 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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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동정]백상창 한국사회병리연구소장
美 문화공보원장초청 세미나 ◇ 白尙昌한국사회병리연구소장은 14일 오후3시 백상빌딩 7층 연구소에서 미 문화공보원 제레미 커튼 원장을 초청, '변화의 과정에 서서, 한.미관계의 공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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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레미 커튼, 駐美대사관 공보참사관 부임
◇제레미 커튼 미국 전 동유럽민주화담당 국무차관 특별보좌관이 2일 주한 미국대사관 신임 공보참사관겸 공보원장으로 부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