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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태용의 한반도평화워치] 정부 주도 남북경협은 한계…민간·청년 목소리 반영해야
━ 지속가능한 남북 경협 한국 기업 철수 전인 2013년 9월 개성공단 내 한국 의류업체에서 일하는 북한 근로자들. 남북 경협 논의에서 민간 목소리가 반영되지 않아 성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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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태용의 한반도평화워치] 북한은 최고의 경협 파트너가 한국임을 깨달아야
━ 남북 경협의 전제 조건 그래픽=최종윤 yanjj@joongang.co.kr 지난 6월 말 판문점에서 북·미 정상의 극적인 만남이 이루어졌다. 짧은 시간이지만 한국 대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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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태용의 한반도평화워치] 막대한 이득 예상되는 동북아 에너지 협력 나서자
━ 비핵화와 북한 에너지난 [그래픽=최종윤 yanjj@joongang.co.kr] 2차 북·미 정상회담 이후 북한 비핵화 문제는 더욱 불확실성이 높아지고 해결의 실마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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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태용의 한반도평화워치] 비핵화에 막힌 남북, 환경문제 협력으로 신뢰 쌓기 나서자
━ 남북 환경 협력 지난달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린 두 번째 북·미 정상회담이 북한 비핵화 문제에 대한 합의를 보지 못하고 끝났다. 이후 한반도의 정세는 다시 불확실성이 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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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태용의 한반도평화워치] 개방된 북한의 경제 성공, 사람에 대한 투자가 결정한다
━ 북한의 경제 발전 2019년 새해 벽두부터 북한의 비핵화 문제로 세계가 한반도를 주목하고 있다. 김정은 위원장은 새해 들어 중국을 다시 방문했다. 세계 언론은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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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오피니언 새해에 확 달라집니다
알림 경제 콘텐트 한층 강화합니다 2019년은 어느 때보다 경제가 중요한 시기가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중앙일보는 정부·국민이 나라 안팎의 파고를 헤치고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