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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면에 투자 ‘슬리포노믹스’ 급성장] “잠 못자면 치매·우울증 위험…선진국 밤은 쥐죽은 듯 고요”
━ SPECIAL REPORT 이헌정 한국수면의학회 이사장 1986년 체르노빌 원전 폭발 사고는 교대 근무자의 수면 부족으로 인한 연이은 판단 착오와 기계 조작 실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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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을 잊은 그대, 살 찌고 발암 위험 높다
한밤중에도 환하게 불을 밝힌 일터나 병원•편의점•식당, 버스•택시…. 디지털 경제가 확산되면서 밤낮의 경계가 사라지고 있다. 심야와 새벽시간 활동 인구도 부쩍 많아졌다. 이렇게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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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당신] 밤을 잊은 그대, 살 찌고 발암 위험 높다
택시기사, 경비원, 간호사처럼 심야·교대근무를 하는 서비스업 종사자들이 늘고 있다. 밤낮이 바뀐 생활을 지속하면 생체리듬이 깨지고 호르몬 분비가 교란돼 질병에 노출되기 쉽다. 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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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아침형 인간 ! ‘성공 시계’따르르릉 ~ ♪
‘머슴(공무원)은 주인인 국민보다 일찍 일어난다’. 새벽형 이명박 대통령이 최근 공직자의 흐트러진 기강을 질타한 말이다. 국무회의 일정이 한두 시간 앞당겨지면서 일파만파로 공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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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형 인간 對 아침형 인간
'아침형 인간인가, 저녁형 인간인가. 최근 일본에서 건너온 '아침형'관련 건강 서적이 국내에 잇따라 출간되면서 수면을 줄이고, 기상 시각을 앞당기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그러나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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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저녁형 인간 對 아침형 인간
'아침형 인간인가, 저녁형 인간인가. 최근 일본에서 건너온 '아침형'관련 건강 서적이 국내에 잇따라 출간되면서 수면을 줄이고, 기상 시각을 앞당기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그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