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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f&] 두 미녀 한마디 “쉽게 치세요”
아름다운 스윙을 구사하는 박희영(오른쪽)과 미녀 골퍼 안나 로손이 다정하게 어깨 동무를 하고 있다. 키를 맞추기위해 뒤꿈치를 살짝 들어올린 박희영의 모습이 귀엽다. 작은 사진은 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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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야 놀~자 시즌 Ⅲ - 김인경·박희영의 정반합 레슨
라운드를 하다 보면 어떤 클럽을 선택해야 할지 헷갈리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예를 들어 7번 아이언 거리가 140야드, 8번 아이언 거리가 130야드 정도 되는데 135야드가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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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야 놀~자 시즌 Ⅲ - 김인경·박희영의 정반합 레슨 러프에서 어프로치 하기
아마추어 골퍼들은 라운드 도중 깊은 러프에 빠지면 당황하게 마련입니다. 그러나 요령만 터득하면 깊은 러프도 두려워 할 필요가 없습니다. 김인경·박희영 프로가 말하는 러프에서 어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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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야 놀~자 시즌 Ⅲ - 김인경·박희영의 정반합 레슨 굴리는 어프로치 샷
그린 주변에서 하는 짧은 어프로치 샷. 잘하면 스코어를 줄일 수 있지만 까딱 잘못하면 어이없는 실수로 타수를 까먹는 경우도 있습니다. 핀까지 10야드 정도의 거리를 남겨 놓고 뒤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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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야 놀~자 시즌 Ⅲ - 김인경·박희영의 정반합 레슨 띄우는 어프로치샷
프로골퍼들은 종종 ‘100야드 이내에서 승부가 갈린다’고 말합니다. 드라이브샷과 아이언샷도 중요하지만 그만큼 어프로치샷이 중요하다는 뜻이겠지요. 이번 주에는 띄우는 어프로치샷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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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야 놀~자 시즌 Ⅲ - 김인경·박희영의 정반합 레슨 퍼팅
매서운 한파가 며칠째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너무 추워서 연습장에 갈 엄두도 나지 않는 날씨입니다. 그런데 올해 ‘골프농사’를 생각하면 뭔가 해야 하는 시기입니다. 김인경·박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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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야 놀~자 시즌 Ⅲ - 김인경·박희영의 정반합 레슨 짧은 퍼팅
아마추어 골퍼가 가장 손쉽게 스코어를 줄일 수 있는 방법은 바로 ‘퍼팅’입니다. 퍼팅을 잘하면 한 라운드에 3~4타쯤 줄이는 건 쉬운 일이죠. 괜한 소리가 아니라 1m 안팎의 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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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야 놀~자 시즌 Ⅲ - 김인경·박희영의 정반합 레슨 롱퍼팅
고수들의 공통점은 퍼팅을 아주 잘한다는 것입니다. 특히 1~2m 거리의 퍼팅은 놓치는 법이 거의 없지요. 새해에는 퍼팅 실력부터 다시 한번 점검해 보는 게 어떨까요. 2010년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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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야 놀~자 시즌 Ⅲ - 김인경·박희영의 정반합 레슨
페어웨이 우드 샷 골프팬 여러분은 페어웨이 우드샷을 잘하는 편인가요. 페어웨이 우드는 잘만 쓰면 손오공의 여의봉처럼 훌륭한 무기가 될 테지만 잘못하면 대형 참사의 빌미를 제공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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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야 놀~자 시즌 Ⅲ - 김인경·박희영의 정반합 레슨
쇼트 아이언은 다른 클럽들보다 다루기가 쉬운 클럽이다. 일단 외형상 길이가 짧기 때문이다. 그러나 골퍼들의 심리를 한 순간에 무너뜨리는 클럽이기도 하다. 스코어 메이킹의 칼자루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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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야 놀~자 Ⅲ - 김인경·박희영의 정반합 레슨 미들 아이언
미들 아이언은 가장 친숙한 클럽이다. 10명 가운데 9명은 7번 아이언을 들고 골프를 배운다. 그런데 미들 아이언은 무조건 쉽기만 할까. 김인경과 박희영이 말하는 미들 아이언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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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야 놀~자 Ⅲ - 김인경·박희영의 정반합 레슨 롱 아이언 샷
대부분의 아마추어 골퍼는 롱 아이언 클럽이란 소리만 들어도 고개를 젓는다. ‘약’보다는 ‘독’이었던 경험이 더 많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롱 아이언은 잘만 다루면 비장의 무기가 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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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야 놀~자 시즌 Ⅲ’ 이번엔 김인경ㆍ박희영입니다
이번 주부터 LPGA투어에서 활약하는 김인경ㆍ박희영의 골프 칼럼 ‘김인경ㆍ박희영의 정반합 레슨’이 독자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2004년 박지은, 2006년 김미현 선수가 진행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