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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아이 보호하려 인질범과 대화 … 교감은 현장에 없었다”
방배초 보안관 "보안관, 하찮은 사람…사실은 정확하게 알려져야" “억울해도 가만히 있어야 한다고 생각했어요. 하지만 이제는 있었던 사실이 정확하게 알려지면 좋겠다는 심정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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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질극 다음날 … 신분증 받고 방문증 준 초등교는 1곳뿐
지난 2일 인질극이 발생했던 서울 방배초등학교 학생들이 3일 오전 등교하고 있다. [뉴스1] 3일 오전 10시 서울 용산구의 한 초등학교 정문. 출입을 통제하는 학교보안관은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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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10여 곳 가보니…'대낮 인질극'에도 텅 빈 정문
3일 서울 용산구의 한 초등학교 정문에 있는 학교보안관실이 비어 있다. 권유진 기자 3일 오전 10시 서울 용산구의 한 초등학교 정문. 출입을 통제하는 학교보안관은 자리에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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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질범 제압한 경찰 "아이에 우유 한 잔 주란 말에 칼 놓더라"
2일 서울 방배초등학교에서 인질극을 벌이다 체포된 양모(25)씨가 방배경찰서로 압송되고 있다. [연합뉴스] 2일 서울 방배초등학교에서 벌어진 ‘대낮 인질극’은 한 경찰관의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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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한양대 外
◆한양대▶의료원 대외협력실장 윤호주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투자분석본부장 박세인▶평가조정본부장 김치용▶경영관리본부장 정근하▶전략협력실장 오동훈▶투자전략실장 안승구▶조사분석실장 오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