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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SUNDAY-아산정책연구원 공동기획] 디지털에 밀려난 묵향 문화, 힐링 바람에 다시 주목
원광대 서예문화예술학과 여태명 교수(가운데)가 전공과정 수업시간에 학생들에게 서예 강의를 하고 있다. 1989년 설립된 한국 최초의 원광대 서예과는 2년 연속 정원 미달로 폐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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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리는 서예계]下. 끝. 컴퓨터시대에 살아남기
지난 7월 중순 서울 여의도 한 음식점에서 서예인 50여명이 국민회의 김대중 (金大中) 총재를 만났다. 이 자리에서 한국서가협회 정하건 (鄭夏建) 이사장은 "초.중.고교 교과목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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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물 한글서회 전시회 22일까지
전통 한글서예인 궁체작품을 선보이는 제34회 갈물 한글서회 전시회가 22일까지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에서는 한글 정자,흘림,반흘림,진흘림 서체의 고문과현대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