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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여름가을겨울" 새앨범 "미스테리"
강력하면서도 세련된 퓨전재즈 록 음악을 구사한 그룹 「봄 여름가을 겨울」의 새 노래들이 댄스음악 위주의 최근 가요계에 새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봄 여름…」은 초기엔 언더그라운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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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주,10일 KBS교향악단과 협연
○…지난 4월 예술의전당 음악당 공연으로 주목받았던 국내 퓨전재즈 프로젝트 그룹「슈퍼밴드」가 10일 오후7시30분 세종문화회관 대강당에서「서머 재즈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그룹「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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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즈-유학파 전성시대
미국에서 본고장 음악을 공부한 유학파 재즈 음악인들이 귀국한뒤 국내 음악계에 충격을 주며 우리 음악의 질적인 발전에 기폭제 역할을 하고 있다.본격 음악프로인『토요예술무대』(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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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봄 여름…」 가창력 보다 연주로 승부
대중음악이면서도 주의 깊게 연주와 편곡을 감상하고 단순한 즐거움 이상의 음악을 찾는 사람들에게 그룹 「봄 여름 가을 겨울」은 특히 호소력을 발휘하고 있다. 「봄 여름…」의 경이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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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오락
KBS 제2TV 『토요대행진(23일 밤6시50분)=그룹 「봄 여름 가을 겨울」의 TV라이브콘서트를 마련한다. 김종진·전태관이 『항상 기뻐하는 사람들』 『봄 여름 가을 겨울』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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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라이트
사물놀이 패 김덕수씨를 초대, 국악인생 스토리와 어린 시절 얘기, 우리 국악의 세계무대 진출의 꿈을 음악과 함께 들어본다. 그룹 봄여름가을겨울의 김종진·전태관이 출연해 이야기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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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전 재즈 그룹「봄여름 가을 겨울」신명나는 콘서트 연주자랑
김종신(30)·전태관(30)의 퓨전 재즈그룹「봄여름 가을 겨울」의 공연 때마다 음악을 좋아하는 청소년들은 공연시작 몇 시간 전부터 주변에 1km이상 늘어선다. 통칭 언더그라운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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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곡·연주자 부족 심각
우리 대중음악은 겨우 몇 사람의 손에 의해 거의 포장돼 나오고 있다. 최근 극들이 대부분 예전에 들어본 듯한 느낌을 주는 것이나 비슷한 요소가 많이 발견되는 것은 극소수의 음악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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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더그라운드 가수시대 개막
언더그라운드 가수 시대가 본격화됐다. 오디오기기의 일반화와 라이브콘서트의 대중화로 이들의 인기는 비디오가수를 앞지르고있다. TV엔 거의 출연치 않고 공연등을 통해 팬들을 찾아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