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국민회의 민원실장 被訴 장학로씨 前부인“성추행”

    서울지검 형사4부는 13일 장학로(張學魯)전청와대 제1부속실장(구속중)의 뇌물비리를 폭로했던 張씨의 전처 정명자(丁明子. 45)씨가 국민회의 민원실장 吳길록씨로부터 성추행당했다며

    중앙일보

    1996.09.14 00:00

  • 장학로 부정축재사건 마무리 단계 접어든 검찰수사

    장학로(張學魯)전청와대 제1부속실장 부정축재 사건은 張씨와 동거녀 김미자(金美子)씨가 완강히 버티던 당초의 입장에서 후퇴,금품수수 사실을 시인하기 시작하면서 새로운 국면으로 접어들

    중앙일보

    1996.03.29 00:00

  • 장학로 비리사건

    장학로 청와대 부속실장의 비리사건과 관련된 22일자 1,2,3면 기사를 보면 조사대상자.업소의 익명처리에 일관성이 없어 기사가 소홀히 취급되고 있다는 인상을 준다.1면 「장학로씨

    중앙일보

    1996.03.27 00:00

  • 장학로씨 동거녀 자신의 재산 26억 주장

    장학로(張學魯)전 청와대 제1부속실장의 동거녀 김미자(金美子)씨 재산형성과정이 검찰 수사의 초점으로 등장하고 있다. 金씨는 검찰조사에서 자신의 재산이 현재 26억원가량이 된다고주장

    중앙일보

    1996.03.24 00:00

  • 장학로씨 부정축재 제보한 백혜숙.前妻 정명자씨

    『청소를 하는데 쓰레기통에 1백만원짜리가 떨어져 있었어요.그런데 그 옆에 있는 구두가방에도 몇백만원이 들어있는 거예요.』백혜숙(白惠淑.38)씨는 장학로(張學魯)전청와대제1부속실장의

    중앙일보

    1996.03.23 00:00

  • 장학로씨 동거녀 동생前妻 가명으로 돈세탁도 해줘

    장학로(張學魯)전청와대 제1부속실장의 동거녀 김미자(金美子)씨 둘째 동생과 이혼한 백혜숙(白惠淑.38)씨는 22일 『金씨형제의 재산은 金씨가 번 것이라는 張씨 발언은 거짓말』이라고

    중앙일보

    1996.03.23 00:00

  • 장학로 前청와대 제1부속실장 오늘중 사법처리

    축재 의혹설로 서울지검 특수1부(黃性珍 부장검사)에서 수사를받고 있는 장학로(張學魯.45)전청와대 제1부속실장이 23일중사법처리될 전망이다. 검찰 고위 간부는 22일 『張씨가 부속

    중앙일보

    1996.03.23 00:00

  • 장학로 비리의혹 사건 급속도로 진행 수사

    검찰의 「장학로(張學魯)비리의혹 사건」수사가 급피치를 올리고있다. 검찰은 김영삼(金泳三)대통령의 수사지시가 있은지 10시간만인 21일 오후 지체없이 張씨를 소환했다. 검찰은 이어

    중앙일보

    1996.03.23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