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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박’ 윤상현 1년새 227억 늘었다…민주당 다주택자 6명 남아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은 지난해 재산신고에선 전체 의원 중 4위였지만 올해에는 3위로 뛰어올랐다. 연합뉴스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4선·인천 동·미추홀을)의 재산(577억9296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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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0만원 줄께” 기자 입막음 시도한 전봉민 의원 부친 집유
부산 중견건설사 회장인 부친의 ‘일감 몰아주기’ 등 편법 증여로 거액의 재산을 형성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국민의힘 전봉민 의원이 2020년 12월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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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신청자 일괄복당"…與에 질세라 국민의힘도 '대사면' 붐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와 이준석 대표가 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손을 맞잡고 있다. 왼쪽부터 김기현 원내대표, 윤 후보, 이 대표, 권영세 선대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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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부친의 기자 매수 시도' 전봉민 조직위원장 임명 보류
전봉민 의원. 임현동 기자 국민의힘은 13일 전봉민(부산 수영구), 윤상현(인천 동·미추홀구) 의원의 지역구 당원협의회 조직위원장 임명을 보류했다. 국민의힘 최고위원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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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친 기자 회유논란' 전봉민, 복당 후 '尹 선대위' 본부장 맡아…與 "셀프 면죄부"
전봉민 국민의힘 의원. 오종택 기자 더불어민주당은 8일 재산 편법 증여 의혹으로 국민의힘을 탈당한 전봉민 의원이 최근 국민의힘에 복당해 선대위 본부장을 맡은 데 대해 "셀프 면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