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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우한 봉쇄 부분 해제 2시간만에 철회…항저우엔 통행 허가 QR코드 등장
신종 코로나 감염증(코로나19)의 발원지인 중국 후베이성 우한시가 24일 봉쇄령을 부분 완화했다가 2시간만에 철회에 나섰다. 우한시 밖으로 나가지 못했던 외지인 등이 떠날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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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소문사진관]마스크 대란, 홍콩서 1만명 줄섰다
마스크를 구입하기 위해 5일 홍콩 시민 1만여 명이 줄지어 기다리고 있다. [ AP=연합뉴스] 마스크를 사기 위해 1만여 명의 시민들이 줄을 서는 곤혹스런 진풍경이 5일 홍콩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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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조류독감 급속 확산
사람끼리의 조류독감 전염 가능성이 제기되는 가운데 중국 전역에서 조류독감이 급속히 확산되고 있다. 남부 광둥(廣東)성에서 3천km 이상 떨어진 북서부의 신장(新疆) 위구르자치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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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첸,러 대화제의 수락-옐친,안보회의 소집 대책논의
[모스크바.그로즈니=外信綜合]조하르 두다예프 체첸공화국 대통령이 16일 러시아측의 대화제의를 수락하고 전선에 포진한 체첸군에 일시 후퇴령을 내려 그로즈니 주변의 전투가 소강상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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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의 목 죄는 올가미…「하이퐁 봉쇄」 「닉슨 포석」은 성공하고 있다|「롤랜드·에번브」 「로버트·노바크」기 【워싱턴·포스트=본사특약】
「닉슨」의 월맹항만 봉쇄령이 내려진 지도 2주일이 넘었으나 중공이 월맹 군 수요로인 철도망 보호를 위해 긴급작업부대를 보낸 흔적은 아직 보이지 않고 있다. 오히려 「닉슨」조치에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