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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서부어류양식수협 김양곤 조합장이 크게 자란 광어를 들어 보이며 자랑하고 있다. 사진=프리랜서 오종찬 순우리말로 넙치인 광어는 몸이 넙적하고 두 눈이 왼쪽으로 몰려 있다. 우리나
중앙일보
2015.02.03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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