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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어보드]회장배전국카누 外
◇제15회 회장배전국카누 남일반 k - 1 5백m결승 = ①남성호 (상무) 동 남대부 = ①정광수 (한체대) 동남고부 = ①김기성 (청평공고) 동여일반 = ①이순자 (김제시청)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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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상.휘경여고 패권-종별핸드볼고등부
이리상고가 대광고를 27-19로 대파하고 28년만에 핸드볼 남고부 정상에 올랐다(8일.대전다목적체).이리상고는 제51회 전국종별 핸드볼선수권대회 최종일 남고부 결승에서 골게터 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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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대 남대부 우승확정-전국핸드볼선수권
원광대가 제51회 전국종별핸드볼선수권대회 남대부에서 우승,87년 이후 9년만에 왕좌를 되찾았다(7일.대전다목적체).원광대는 한체대와의 풀리그 4차전에서 GK 강일구의 선방과 국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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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대 5연패 남대부
원광대는 15일 잠실 종합 체육관에서 폐막된 제37회 전국 종별 핸드볼 선수권대회 남대부결승에서 국가대표 GK 안진수의 선방과 강태구·임영철 콤비 공격이 크게 주효, 후반에 체력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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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부산 쟁패 남대
5연패를 노리는 원광대와 부산대가 제37회 전국 종별 핸드볼 선수권대회 남대부 패권을 다투게 되었다. 14일 잠실 종합체육관에서 벌어진 대회 7일째 남대부 준결승에서 국가대표 강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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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별 핸드볼 내일 개막
대한핸드볼협회와 중앙일보사가 공동 주최하는 제37회 전국종별핸드볼선수권대회가 지난해 우승팀인 원광대(남대부), 인천시청(여 일반)등 남녀 54개 팀이 출전한 가운데 8일 잠실실내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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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조선쟁패
2연패를 노리는 원광대가 20일 잠실 학생체육관에서 벌어진 제34회 KBS배 쟁탈 전국종별 「핸드볼」선수권 대회 6일째 남대부 준결승에서 인천 체전을 40-12로 대파하고 결승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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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 조선 꺾고 우승
【대전】제33회 전국 종별 「핸드볼」 선수권 6일째 경기가 27일 대전 공설 운동장에서 벌어져 남대부 결승전에서 원광대는 조선대를 29-22로 물리치고 8년만에 우승을 차지했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