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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가짜 뉴스” 맹비난했던 NYT·WP 공동 퓰리처상
지난해 12월 10일 방글라데시 로힝야족 난민캠프에서 연을 날리는 어린이들. [로이터=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가짜 뉴스의 온상’이라고 공격해온 뉴욕타임스(NY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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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포스트 퓰리처 수상…NYT 대서특필
뉴욕타임스가 최대 라이벌인 워싱턴포스트의 올해 퓰리처상 수상을 대대적으로 보도해 눈길을 끌었다. 워싱턴포스트는 지난 10일 발표된 퓰리처상의 13개 저널리즘 부분 가운데 공익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