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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납북·국군포로 배상금 8억, 못 준다는 '임종석의 경문협'
임종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 연합뉴스 강제 납북자, 국군 포로 유가족 등이 북한을 상대로 한 손해배상 소송에서 잇따라 승소했지만 배상금 8억원을 받지 못할 처지에 놓였다. 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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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저작권료 2억 국고환수, 경문협서 제동
임종석. [뉴스1] 임종석 대통령 외교안보 특별보좌관(전 청와대 비서실장)이 대표로 있는 남북경제문화협력재단(경문협)이 북한 저작권료가 국고로 귀속될 상황에 처하자, 일단 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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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탁 끝난 北저작권료, 임종석의 경문협이 국고환수 피했다
지난 6월 1일 오후 서울 성동구 남북경제문화협력재단(경문협)에서 열린 9기 이사회 1차 회의에 앞서 당시 재단 이사인 임종석 전 청와대 비서실장이 참석자들과 대화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