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일손 뺏겨 대 혼란

    소 하물 운임횡령사건의 용의자로 서울역 소 하물계 소속직원30여명이 갑자기 검찰에 의해 연금, 철야심문을 받고 있는 6일 밤 서울역 소 하물 작업장에는 일손이 없어 발송 및 도착

    중앙일보

    1966.01.07 00:00

  • 장성진급40명

    66년도 국군장성급 진급자는 24일밤 박대통령의 재가를 얻어 모두 40명으로 확정되었다. 국방부에 의하면 각 군별로 진급심사결과 육군에서 중장3명 소장 9명 준장 21명이, 공군에

    중앙일보

    1965.12.25 00:00

  • 관영 것만 듣게 압력

    【의정부】유선방송을 권장해온 당국에서 요즘 사설 유선방송 업자에게서 서울 제 1방송이외에 다른 방송을 중계하지 못하도록 강요, 각서까지 쓰라는 등 압력을 가하고 있어 말썽이다. 그

    중앙일보

    1965.10.07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