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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람 사람] 홍보나선 전주 세계소리축제조직위 장순경씨

    "우리의 소리인 판소리와 전주의 명물인 비빔밥, 그리고 월드컵을 멋지게 묶어내 '멋과 맛의 고향 전주' 를 일본인들에게 확실히 소개하겠습니다. " 내년 10월 전주 세계소리축제의

    중앙일보

    2000.12.07 00:00

  • [세계소리축제 문제점은 없나]

    전북지역 문화예술인들은 세계소리축제가 막대한 예산이 들어가는데도 졸속으로 준비되고 있다고 지적한다. 누구를 위한 것이고 무엇을 지향하는지 정체성이 모호한 채 도민.지역정서.문화예술

    중앙일보

    2000.10.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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