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과 함께하는 김명호의 중국 근현대 (251) 장제스
▲장제스는 이싱(宜興) 장(蔣)씨였다. 대륙을 떠나기 직전 쑹메이링과 함께 시조(始祖)인 함정후(函亭侯) 장징(蔣澄)의 묘소를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참배하는 장제스의 뒷모습이 처연
-
장제스, 항일전쟁 승리 기쁨 잠시... ‘5子’ 구렁텅이로
장제스는 이싱(宜興) 장(蔣)씨였다. 대륙을 떠나기 직전 쑹메이링과 함께 시조(始祖)인 함정후(函亭侯) 장징(蔣澄)의 묘소를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참배하는 장제스의 뒷모습이 처연하
-
『병든 중국인』대만 반체제 인사의 중국비판서
○····대만의 대표적 반체제「양심」백양과 손관한이 쓴 통렬한 중국비판서『병든 중국인』이 번역 출간돼 요즘 중국에서 벌어지는 유혈 원인의 일단을 엿보게 한다, 백양은 중국문화의 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