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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중앙] ‘별이 빛나는 밤에’ 윤항기의 ‘카멜레온 인생’
1959년 미 8군 가수 데뷔 후 목사·교육자 등으로 변신 내년 60주년 기념 공연·앨범 준비… “난 여전히 젊어” ‘원조’ 싱어송라이터 윤항기는 ’나이가 들수록 욕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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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작곡가 윤항기 목사 CCM 신곡 내놔
‘장미빛 스카프’‘해변으로 가요’‘나는 어떡하라구’ 등의 히트곡을 남긴 윤항기 목사가 데뷔 55주년을 맞아 CCM(대중음악 형식을 띤 기독교 음악) 신곡 ‘걱정을 말아요’를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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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클립] Special Knowledge 대중가요 희귀 LP 10선
이지영 기자매끈한 디지털 음원에 밀려 LP의 시대는 진작에 가버릴 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LP의 아날로그 매력은 여전히 듣는 이의 감성을 자극하며 그 생명력을 이어갑니다. 최규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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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해변으로 가요' 가수 윤향기, "색소폰 연주로 폐결핵 극복"
‘여러분’, ‘해변으로 가요’의 작곡가이자 가수 윤복희의 오빠인 윤항기가 ‘색소폰 연주’를 폐 건강의 비법으로 꼽았다. 23일 JTBC ‘닥터의 승부’에서는 스타의 24시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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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 대중음악계 천재 김해송을 아십니까
1930~40년대 대중음악계를 이끌었던 음악인들. 왼쪽부터 장세정, 윤부길(윤항기의 아버지), 신카나리아, 김해송, 이난영, 이봉룡(김해송의 처남). [이동순 교수 제공] 올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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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일기' 문병호 이사장 작곡가 김희갑씨 헌정 공연
문병호 사랑의 일기 재단 이사장은 11일 저녁 7시30분 서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서울시내 초.중.고 교장, 일기지도 교사등 2000명과 재단 후원자들을 초청해 작곡가 김희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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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 '가요계 거목' 김희갑 작곡인생 40년을 노래
김희갑(左)씨와 부인 양인자씨. [사진=김성룡 기자] 일흔, 잔치는 시작된다. '향수' '킬리만자로의 표범' '립스틱 짙게 바르고', 뮤지컬 '명성황후' 등 수많은 작품을 남긴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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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재즈아카데미 4월 개원
국내 최초로 대중음악 전문교육기관이 탄생한다. 오는 4월15일 서울서초구반포동에 문을 여는 서울재즈아카데미(원장 김홍탁.52.사진)가 그것. 서울재즈아카데미의 개원은 쏟아지는 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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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항기씨 교회음악박사 취득 축하예배
○…목사로 변신한 인기가수.작곡가 尹恒起(52.예음교회 담임목사)씨가 교회음악박사학위를 취득,이를 축하하는 기념예배가 29일 오후2시 한국기독음악신학교 강당에서 열렸다. 『장미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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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오락
□…KBS제1TV 『KBS 가요무대』(2일 밤9시40분)-이번 주는 길에 관한 노래를 주제로 묶어본다. 또 올해로 작곡생활 55년을 맞는 작곡가 박시춘선생의 스페셜코너를 마련.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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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협 가수분과위 재정「매미상」최불암, 윤일일봉,이만기등 수상
한국연예협회 가수분과위원회 (위원장 박일남) 가 올해 처음으로 제정한 제1회「매미」상 시상식및 제17회가수의날 기념식이 21일하오5시 서울 앰배서더호텔 대연회장에서 열렸다. 가수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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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항기,『알뜰 가족』에 출연
○…「79 서울국제가요제」에서 동생 윤복희와 함께「그랑프리」를 받은 가수 겸 작곡가 윤항기씨가 MBC-TV의 26일 밤8시 20분『알뜰가족』「나는 어떡하라구」편에 특별 출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