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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부정으로 살찌는 공무원들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금창태 논설위원】「자카르타」의 「할림」인 국제공항에 발을 디디면 바람에 실려오는 향긋한 야자유 냄새에 누구나 한번쯤은 남국의 정취에 젖게 된다. 그러나 시내로 향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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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지역 공관장 자카르타서 회의
아주 지역공관장회의가 27일 하오 「인도네시아」의 「자카르타」에서 김동조 장관주재로 김영선 주일대사 등 20명의 이 지역 공관장들과 심선환 상공차관 등 관계 부처공무원 5명이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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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외정사 즐기도록 인니지사, 축첩 막게
「자카르타」지사 「말·사디킨」은「인도네시아」가 새로운 결혼법을 채택한 이상 「인도네시아」남성들은 제2의 부인을 얻기보다는 은밀한 혼외정사관계를 갖는 것이 나올 것이라고 부하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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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여당 압승
【자카르타 4일 AFP합동】16년만에 처음으로 실시된 「인도네시아」의 새 국회와 지방의회를 구성키 위한 3일의 총선거에서 군부 지지를 받고 있는 여당인 「세크베르`·골카르」당이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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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가 제일 비싸-「우루구아이」선 반정도
【유엔본부 2일 UPI동양】미국의 통계에 의하면 뉴요크 시보다 국제생계비가 비싼 수도는 대여섯군데나 된다. 사실 외교관들로서는 뉴요크시의 임대료, 수도, 저기 등 공익시설사용료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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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편] 경제
「호텔·인도네시아」 6층에 두 개의 방을 얻어 임시사무실로 쓰고 있는 한국 총영사관의 응접「테이블」위에 놓여있는 성냥은 중공제였다. 성냥뿐이 아니다. 「자카르타」의 일용품시장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