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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위크 특종] 최규선 폭로 2탄 ‘짜고 친 빅딜’

    IMF 극복과정에서 김대중 대통령의 열정을 읽고, 저는 온힘을 다해서 알 왈리드 사우디아라비아 왕자를 97년 12월 23일에 서울로 데리고 오게 됩니다. 그때 알 왈리드 왕자가 서

    중앙일보

    2002.05.14 09:58

  • [뉴스위크 특종] 최규선은 DJ의 ‘밀사’였다

    최규선(42•미래도시환경 대표)씨의 검찰 구속 전 최후진술과 자서전용 육성 녹음이 담긴 9개의 테이프가 뉴스위크 한국판(5월 15일자)을 통해 5월 7일 독점 공개된 이후 청와대는

    중앙일보

    2002.05.14 09:52

  • DJ "최규선과 직접·독점적 접촉 바란다"

    훗날 자신이 처할 위기를 감지했던 것일까, 아니면 자신의 위상과 격(格)을 과시하기 위함이었을까. 최규선씨는 무슨 일에건 기록을 남기는 데 대해 비정상이라고 느껴질 만큼 집착을

    중앙일보

    2002.05.14 00:00

  • 金대통령 당선 전후 소로스 등에 친서 "최규선은 내가 믿는 사람"

    미래도시환경 대표 최규선(崔圭善·42)씨가 검찰 출두 직전 최후 진술 및 자서전용 육성 녹음 테이프 9개뿐만 아니라 1997년 대선 전후 김대중(金大中)대통령이 崔씨를 통해 조지

    중앙일보

    2002.05.14 00:00

  • 崔씨가 밝힌 대우 투자유치 사우디왕자 "당선자가 김우중 회장 신뢰"

    뉴스위크 한국판이 최규선씨의 최후 진술 테이프(3개·본지 5월 7일자 1,4,5면)와 함께 단독 입수한 그의 자서전용 육성 녹음테이프(6개·본지 5월 8일자 4면 일부 공개)에는

    중앙일보

    2002.05.14 00:00

  • 최규선 튀는 행동… 꼬리무는 화제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공간 상품을 개발해 서울을 관광도시로 꾸미겠다는 게 내 생각이다. 이를 실현하기 위한 방안이 바로 서울디즈니랜드다." 미래도시환경 대표 최규선씨가 검찰에

    중앙일보

    2002.05.10 00:00

  • 자서전用 녹음서 밝힌 DJ와의 애증

    "나는 이 정권과 DJ에게 피해망상 비슷한 걸 가지고 있다. 그들은 나의 모든 것, 정치에 대한 희망, 내 친구들, 나의 인생까지도 엉망진창으로 만들었다." 자서전을 구술하는 녹

    중앙일보

    2002.05.08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