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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글중심] '생명의 수호자' 의사에게 수호천사는 없었다
■ 「 [서울=연합뉴스] "유달리 기억에 남는 환자들은 퇴원하실 때 내게 편지를 전하고 가는 경우가 많다" 20년 동안 환자들의 편지를 담아온 상자는 주인을 잃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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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온돌방]"무연고 노인 900여명 장례 손수 치렀죠" 손문권 이일성로원 대표
배너를 클릭하면 '복지온돌방 36.5'를 더 보실 수 있습니다.1960년 65세 이상 노인은 총인구의 2.9%에 불과했다(행정안전부). 전쟁 후 가난하고 집 없는 노인들 길거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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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외침 LOUD] “안녕하세요” 한마디, 마음 시린 이들에겐 큰 힘 돼요
━ 따뜻한 인사는 긍정 바이러스 2012년 9월 서울 마포대교에 조성된 ‘생명의 다리’ 구간은 교량에서 진행하는 세계 첫 자살 예방 캠페인으로 당시 큰 화제를 모았습니다.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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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유명 교수 "日위안부 문제 명백하게…"
"중앙선데이, 오피니언 리더의 신문" 선악의 문제는 종교 소관일 뿐만 아니라 심리학의 중심 과제다. 스탠퍼드대 필립 짐바르도 명예교수는 평생 선악의 문제와 정면으로 씨름한 사회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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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따 피해 못 본 체한 주변인도 평생 수치심 시달려”
선악의 문제는 종교 소관일 뿐만 아니라 심리학의 중심 과제다. 스탠퍼드대 필립 짐바르도 명예교수는 평생 선악의 문제와 정면으로 씨름한 사회심리학의 태두다. [사진 www.st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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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은 이기적인 행동이죠, 주위 사람들이 죄인 되잖아요
김하준 작가가 삶의 의미를 주제로 그린 모래 그림.급증하는 자살률을 낮추기 위한 전 국민 프로젝트가 시작됐다. 한국자살예방협회와 중앙일보가 함께하는 ‘셀라비1004’ 캠페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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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살예방협회 하규섭 회장 “힘들어하는 누군가에게 수호천사 역할 할 것”
한국자살예방협회 하규섭 회장중앙일보는 한국자살예방협회와 함께 한국인의 자살을 예방하기 위한 캠페인을 펼친다. 이름하여 ‘셀라비 1004’다. 프랑스어로 ‘그것이 인생이다(C’e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