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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중앙] 국토부-복지부 방관 속에 한의사의 ‘캐시카우’ 된 자동차보험
대형 한방병원 한 곳 자동차보험 진료비가 ‘빅5’ 종합병원 전체와 맞먹어… 과잉·허위진료로 보험료 부담 가중되는데도 관계 당국은 ‘모르쇠’ 한방병원업계는 2014년부터 비급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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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한방 건보 확대…5만원 추나요법 5200원으로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김한겸 한의원 원장이 추나요법을 시술하는 장면.경기도 성남시 김모(26·대학생)씨는 자격증 취득을 준비하느라 온종일 앉아 있었더니 허리가 고장 났다. 왼쪽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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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나요법 5만원→5200원 한방의료 건보 적용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김한겸 한의원 원장이 추나요법을 시술하는 장면.경기도 성남시 김모(26·대학생)씨는 자격증 취득을 준비하느라 온종일 앉아있었더니 허리가 고장이 났다. 왼쪽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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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보험 환자, 한의원이 싹쓸이…외래 49만원 1위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자동차보험 심사 업무를 2013년 하반기부터 위탁받은 후 2년여가 흘렀습니다. 그간 심평원이 심사한 자동차 보험 환자 1인당 진료비가 의료기관별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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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멋대로 비급여 진료비, 비교하기 쉽게 재정비
의료기관마다 제멋대로였던 비급여진료비 정보가 재정비된다. 보건복지부(장관 진영)는 의료기관의 비급여 비용 고지 방법을 구체적으로 제시함으로써 국민들이 의료기관 이용시 비급여 비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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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부터 심평원이 자보 위탁심사, Q&A로 풀어볼까
이달부터 자동차보험 진료비 심사위탁을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맡는다. 의료기관은 7월 1일 진료분부터 심평원에 청구해야한다. 6월 진료분까지는 기존대로 보험회사등에 청구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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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자동차보험환자 특성 감안한 기준 마련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이 자동차보험 환자의 특성을 감안한 심사기준을 마련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심평원은 2일 가진 보험심사간호사회와의 간담회에서 7월 1일 시작하는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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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보 진료비 비리 감사
교통사고 환자에 대한 의료기관의 자동차 보험 진료비 바가지 행위가 감사원으로부터 집중적인 감사를 받고 있다. 20일 의료계에 따르면 지난달 중순부터 감사원과 보사부·보험감독원 합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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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보 진료비 폭리
자동차 보험 환자에 대한 각급 의료 기관의 진료 수가 의료보험 수가에 비해 평균 2·5배이상 높게 책정돼 의료 기관이 연간 1천 7백억원의 폭리를 취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