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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샌안토니오시장, 19일 KIA 홈경기서 영상으로 시구
론 니렌버그 샌안토니오 시장이 2010년 광주광역시가 샌안토니오 덴만 공원에 기증한 '광주의 정자' 앞에서 KIA 유니폼을 입은 채 활짝 웃고 있다. [KIA 타이거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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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 신경 썼더니 미국 7대 도시로 컸다"
"중앙선데이, 오피니언 리더의 신문" 37세의 훌리안 카스트로 샌안토니오(텍사스주) 시장에겐 ‘리틀 오바마’란 별칭이 따라다닌다. 히스패닉계인 그를 흑인으로는 사상 처음 대통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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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 신경 썼더니 미국 7대 도시로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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