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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한취소 못해

    국회문공위는 27일 하오 권오병 문교장관을 불러 문교부가 「제적학생에 대한 복교나 재입학을 불허하도록 각 대학에 공한을 보낸 이유」를 추궁했다. 민중당의 김상현·유진·유진 의원

    중앙일보

    1966.06.28 00:00

  • 찬조금 받으면 폐교

    권오병 문교부장관은 16일 서울 시내 일부 사립 국민학교가 신입생의 학부형들로부터 「입학 찬조금」 명목으로 평균 3∼5만원의 금품을 받은 사례가 있다고 지적, 이를 즉각 조사 보고

    중앙일보

    1966.03.16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