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지 임영 미끼 수회전 조계종 감찰부 창사 포행으로 수배
서울시경은 가일 대한불교 조계종 감찰원 전 감찰부장 홍대영씨 (35· 서울 종로구 견지동34)를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사기 등 혐의로 전국에 지명수배하고 조사국장 김
-
수도공사 미끼 사기 무면허업자를 입건
21일 상오 서울 서대문경찰서는 건설 면허 없이 수도공사를 하던 최시화(34·남가좌동 73의81)씨를 사기 및 수도법위반혐의로 입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채씨는 지난 4월 2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