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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혹 처형의 상징인데…소름돋는 러 '바그너 망치' 열풍
‘푸틴의 사병’으로 불리는 악명높은 러시아 민간 용병기업 바그너(Wagner) 그룹을 상징하는 ‘굿즈(상품)’가 러시아 내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외신들은 바그너 그룹의 잔혹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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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소문 사진관] 자전거도 나만의 수제 자전거로 제작
자전거 인구가 1000만 명을 넘어선 지 오래다. 형형색색 다양한 형태의 자전거가 거리를 달리고 있다. 자전거는 대기오염을 유발하지 않는 친환경 교통수단이다. 유산소 운동으로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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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장·벽에 넝쿨식물 주렁주렁~ 집에 넝쿨째 굴러온 웃음꽃
식물을 천장이나 벽에 걸면 멋진 인테리어 소품이 된다. ‘행잉 가드닝’이 실내 정원을 꾸미는 방법으로 주목받고 있다. 1.야자나무 열매에 연결해 건 수염틸란드시아 2.매달면 야생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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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od&] 이 집 빵맛, 뭔가 특별해
싱싱한 생과일로 만든 ‘듀크렘’의 타르트. 요즘 서울 어디를 가나 프랜차이즈 빵집은 쉽게 볼 수 있다. 반면 자기 색깔만을 간직하고 있는 ‘개인 브랜드’ 빵집은 찾기가 쉽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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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인테리어 소품용 도자기
한국도자기 직원들이 29일 서울 청계8가 사옥 전시장에서 인테리어 소품용 도자기를 선보이고 있다. 각시탈과 하회탈, 주전자 등으로 만든 미니어처 도자기는 핸드 페인팅으로 소량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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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라이벌] 가볼만한 가구단지
4일은 입춘(立春). 겨울 날씨 속에 봄이 손짓하고 있다. 새봄 결혼을 준비하고 있는 사람들의 고민거리 중 하나가 장롱.침대 등 혼수가구 장만일 것이다. 수도권에는 부지런히 발품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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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은 살아있다](7) 김진현씨의 시장탐방
신세계 백화점의 김진현 (金鎭賢.52) 사장은 시간이 있을 때마다 시장을 찾는다. 그가 인사동과 황학동 시장을 자주 들르는 단골 고객임은 백화점 업계에선 널리 알려진 사실. 金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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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에도 전시장시대 개막 - 소비자 구미맞춘 종합공간 잇따라 개설
인테리어에도 전시장시대가 열리고 있다. 고객들이 침대나 가구 하나만을 보고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전시장에 구색을 맞춰 꾸며놓은 침실이나 거실을 보고 취향에 맞는 분위기를 선택하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