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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동물학대 최소 2년형, 한국 너무 약해”
인치권 “동물은 피해를 봐도 신고도 못 하고 피해자 진술도 못 하잖아요. 저희 같은 ‘동물전담 경찰관’이 필요한 이유죠.” 인치권(54·사진)경기도 민생사법경찰단장의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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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못하는 그들 위해 뛴다"…국내 최초 '동물 전담 경찰관'
인치권 경기도 민생특별사법경찰단장 [경기도 민생특별사법경찰단 제공] “동물은 피해를 봐도 신고도 못 하고 피해자 진술도 못 하잖아요. 저희 같은 ‘동물전담 경찰관’이 필요한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