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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해측정 풍선날리기(사진)
영흥화력발전소 건설 반대를 위한 시민대책위는 9일 오후 인천시 영흥도 건설현장에서 주민 2백여명이 참석,대기오염물질의 확산범위를 측정할 수 있는 헬륨가스풍선 1천여개를 날려보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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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흥도 火電건설 철회요구 농성-주민들 “공기오염” 주장
인천시옹진군영흥도 주민들이 한국전력의 영흥도화력발전소건설(본지 5월27일자 19면 보도)과 관련,이에 반대하며 인천시중구답동성당에서 10일 현재 나흘째 농성을 벌이고 있다.영흥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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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흥도 화력발전소 건설-인천시 입장
인천시는 유연탄 발전기의 경우 전력1㎾생산때 발생하는 대기오염물질인 질소산화물의 배출량이 LNG 배출량의 8배나 되고 질소산화물의 배출농도는 LNG의 7백34배에 이른다는 조사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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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흥도 화력발전소 건설-건설계획
경기도옹진군영흥도 화력발전소 건설을 둘러싸고 한국전력측과 지역주민.사회단체.인천시 등이 대립하고 있다.주민들은 『영흥화력발전소 건설은 서해안의 대기오염.생태계 파괴를 가속화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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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진郡에 섬매입 줄잇는 발길-개발 발표후 외지인방문 늘어
인천시옹진군이 2010년까지 서해앞바다 1백여개 섬들에 민자를 유치해「무공해 낙원」으로 개발한다는 발표(본지 4월9일자 17면 보도)이후 이곳을 찾는 외지인들이 부쩍 늘어 섬주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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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흥도에 화력발전소 건설 반대 주민들 韓電직원등 추방
서해안 영흥도에 화력발전소 건설을 위해 기초조사차 상주하고 있던 한전건설사무소 직원들이 발전소건설을 반대하는 주민들에 의해 강제 추방됐다. 10일 영흥도 주민들과 한전에 따르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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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광역시 옹진군
지방자치제가 본격 시행되면서 각 지자체들이 자기 지역개발에 힘을 쏟고 있다.그동안 황량하기 짝이 없던 도서벽지에도 2000년대의 모습을 담은 각종 개발 청사진이 속속 만들어져 주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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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영흥도 해상 기름유출 事故
11일 오전 10시10분쯤 인천시옹진군영흥도 남서쪽 3.5마일 해상에서 몰타 국적 1만9,270급 유조선 「쥬리아 세칸다」호에서 기름유출사고가 발생해 해경이 긴급방제작업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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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인천.경기
▲교통.항만=최기선(崔箕善.민자)후보의 「29개 간선도로건설」로 인천시 도로율 16%를 17.5%까지 올리겠다는 공약은 의욕적이긴 하지만 1조원이 넘는 투자비가 필요하다.구체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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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원,외무부,농림수산부,서울경제신문,한국전력공사
◇통일원^통일연수원교수 尹炳益^민족통일연구원 감사徐極性 ◇외무부^장관보좌관 申珏秀 金星煥^공보담당관 甄濟民^보도분석관 朴商允^북미1과장 金塾^통상1과장 金榮昭^비상계획보좌관 金永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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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설날귀성버스 23일부터 승차권예매
인천시는 17일 설날연휴 기간중 귀성객 편의를 위해 23일부터 28일까지 6일간 고속버스.장거리 직행버스 승차권을 남구용현동 시외버스 터미널에서 예매키로 했다. 이에따라 고속버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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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모래/규사채취허가 얻어 골재장사/현장서 알아본 채취·유통과정
◎염분농도 단속법규 없어 속수무책/물값 많이들어 부담… 30%는 씻지도 않은채 반출 수도권 신도시건설 과정에서 불량레미콘파동을 빚게된데는 바닷모래가 큰 요인중의 하나로 작용한 것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