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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협력과 민심 회복할 여지 크다, 언론의 책임 무엇보다 중요”
한국언론진흥재단(이사장 김효재)과 주한중국대사관이 공동으로 주최한‘2023 한·중 언론 포럼 : 한·중, 호혜상생을 위한 신(新) 방향 모색’이 지난 11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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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리뷰] 이어진 스태그플레이션 경고 속 국회는 검수완박만(25~30일)
이번 주 어두운 경제전망이 이어졌다. 정치판은 날을 세웠다. 전 세계식품가격은 전년보다 84% 올랐다. 2020년 4월 이후 2년간 전 세계 에너지 가격의 상승폭은 197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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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착한 댓글 달기’ 한중일 선플평화선언식
선플재단(이사장 민병철 건국대 교수)은 23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한중일 청소년 선플평화선언식 및 제2회 광화문 선플음악회’를 열었다. 왼쪽부터 위칭추우 인민망 공동대표, 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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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추린 뉴스] 박 대통령, 중국 네티즌에 “신녠콰이러 … ”
박근혜(얼굴) 대통령이 3일 중국의 네티즌들에게 중국어로 “신녠콰이러 완스루이(新年快樂 萬事如意·새해에는 행복하고 모든 일이 잘 되길 바란다)”라고 새해 인사를 보냈다. 박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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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날에 중국 누리꾼에게 동영상 인사 받은 박 대통령
박근혜 대통령이 1일 중국 누리꾼들에게 새해 인사를 받았다. 중국 공산당 기관지 인민일보(人民日報)의 인터넷판 인민망(人民網)이 박 대통령에 관한 중국 누리꾼의 인터뷰 영상을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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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100만 선플봉사단 출범식
지난달 31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문화체육관광부 가 주최하고 선플운동본부(이사장 민병철 건국대 교수)가 주관한 ‘언어문화 개선을 위한 100만 선플봉사단 출범식 및 선플음악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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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의 어머니 이름은 고영희 아닌 '고용희' 확인"
지난해 7월 북한당국의 초청을 받아 11년 만에 재방북한 후지모토 겐지가 베이징공항을 출발하기에 앞서 기자들과 만나고 있다. 1988~96년, 1998~2001년 두 차례에 걸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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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의 어머니 이름은 고영희 아닌 '고용희' 확인"
지난해 7월 북한당국의 초청을 받아 11년 만에 재방북한 후지모토 겐지가 베이징공항을 출발하기에 앞서 기자들과 만나고 있다. 1988~96년, 1998~2001년 두 차례에 걸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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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클립] 중국 도시 이야기 (7) 풍요의 고장 청두(成都)
“좋은 비는 시절을 알아, 봄이 되니 내리네. 바람 따라 몰래 밤에 들어와, 소리 없이 촉촉히 만물을 적시네. 들길은 구름이 낮게 깔려 어둡고, 강 위에 뜬 배는 불빛만 비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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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G20은 세계 경제의 상임이사회, 양보와 타협 정신 중요”
이명박 대통령이 6일 청와대에서 중앙일보를 비롯해 미국·중국·일본·러시아의 대표 언론사와 특별 인터뷰를 하고 있다. 이 대통령부터 시계 반대 방향으로 민병관 중앙일보 편집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