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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명의 이기가 사라지니 가족이 보이네
ⓒ도쿄예술극장 photo by Kishin Shinoyama “물 한 잔만 주지 않겠나.” 연극 ‘밖으로 나왓!’의 처음과 끝 대사다. ‘고전극의 거장’은 러닝타임 9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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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국문료 입학한 일개천상 후보작가 이량지양
일본신인문학상의 최고봉인 「아꾸따가와 (개천)관」후보애 연거푸 올라 일본은 물론 국내 독서계의 주목을 받고있는 한국계 일본인 처녀작가 이량기양 (28) 이 서울대 국문과에 입학키
ⓒ도쿄예술극장 photo by Kishin Shinoyama “물 한 잔만 주지 않겠나.” 연극 ‘밖으로 나왓!’의 처음과 끝 대사다. ‘고전극의 거장’은 러닝타임 90분
일본신인문학상의 최고봉인 「아꾸따가와 (개천)관」후보애 연거푸 올라 일본은 물론 국내 독서계의 주목을 받고있는 한국계 일본인 처녀작가 이량기양 (28) 이 서울대 국문과에 입학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