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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부턴 '정치 현수막' 무제한인데..."깡패" "말살" 벌써 섬뜩
1일 오후 국회 앞 횡단보도에 비방용 현수막이 내걸려있다. 김정재 기자 “연진아, 네 아빠도 검사니?”(더불어민주당 현수막) “죄 지었으면 벌 받아야지.”(국민의힘 현수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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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7대 국회선 15건 체포안 모두 부결시켜
박주선 무소속 의원에 대한 체포동의안이 11일 국회에서 통과되며 역대 체포동의안이 가결된 사례는 총 48건 중 10건이 됐다. 이날 박 의원과 정두언 새누리당 의원에 대한 체포동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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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각하께서 저격당하셨습니다"
역사란 과거와 현재와의 대화라고도 한다. 우리는 내일을위해 오늘을 생각하듯이 오늘을 위해 어제를 생각한다. 과거 속엔 역사의 가르침이 있기 때문이다. 바로 그런 의미에서 79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