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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옆엔 文·조국·박원순 있었다…옵티머스 이혁진의 '친분샷'
이혁진 옵티머스 전 대표가 2012년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3주기 추모공연에서 문재인 당시 민주통합당 의원에게 귓속말을 건네고 있다. 검찰이 옵티머스자산운용의 5000억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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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제2 라임사태' 옵티머스 김재현 대표 등 구속
옵티머스자산운용의 펀드사기 의혹으로 수사를 받는 이사 윤모씨(왼쪽)와 송모씨가 7일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리는 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투자처를 속여 펀드 자금 수천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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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전문 국회의원 꿈" 옵티머스 전 대표, 文·조국과 인증샷
민주통합당에서 활동한 이혁진 전 옵티머스 대표는 과거 조국 전 법무부 장관 등과 함께 찍은 사진이 인터넷에 남아 있다. 사진 김안숙 서초구의원 블로그, 이혁진 블로그 수천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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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당 "옵티머스 이혁진, 임종석 동기···또 靑 권력형 비리"
‘옵티머스 환매 중단 사태’에 대해 미래통합당은 7일 “청와대발 또 다른 권력형 비리”라고 의혹을 제기했다. 이종배 당 정책위의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당 원내대책회의에서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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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라임?’ 최대 5000억 피해…옵티머스 대표 구속 갈림길
옵티머스 자산운용[연합뉴스] 최대 5000억원대 펀드 피해가 예상되는 옵티머스자산운용 대표 등 주요 피의자 4명에 대한 구속 여부가 이르면 오는 7일 결정된다. 서울중앙지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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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文캠프 출신 옵티머스 전 대표 '수사중 출국' 미스터리
옵티머스 펀드 환매 중단 사태를 수사 중인 검찰이 관련 경영진에 대한 강제구인에 나선 가운데, 옵티머스 자산운용 설립자인 이혁진(53) 전 대표가 2018년 검찰의 수사를 받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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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옵티머스 천억대 투자받은 대표는 17년전 밀양 조폭
5000억원대 ‘옵티머스 펀드 환매 중단 사태’로 피해액이 계속 커지는 가운데, 해당 펀드 중 상당액이 공갈·협박 등 폭력 전과가 있는 이모(45) 대표에게 집중 투자된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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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전국 출구조사 결과 발표
KBS 오후 6시 출구조사 발표(단위%) ▶종로 정세균(민) 54.1 홍사덕(새) 43.8 ▶중 정호준(민) 51.7 정진석(새) 46,1 ▶용산 진영(새) 50.8 조순용(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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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3사 출구조사] 새누리 131~147 민주 131~147…제1당 예측불허
새누리당 131~147석 민주통합당 131~147석 통합진보당 12~18석 KBS 오후 6시 출구조사 발표 ▶종로 정세균(민) 54.1 홍사덕(새) 43.8 ▶중구 정호준(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