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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제수용정책 철폐․ 원주민 생존권 보장을“ 개발이익 배제한 법 개정, 협의창구 일원화
공공주택지구 전국연대 대책협의회(이하 ‘공전협‘/ 의장 임채관)는 7월25일(월) 오후 2시, 용산 대통령집무실 인근 전쟁기념관 앞에서 전국 수용지구 원주민 대표 1백명이 참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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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 땅에 비닐하우스·벌집·나무밭 “동네가 누더기 됐다” [영상]
━ 김해 홍동 "비닐하우스 99%가 외지인 소유" “개발이 가시화한 2018년부터 비닐하우스가 막 들어서기 시작했어요. 농사짓는 땅 99%가 외지인 소유라는 소문이 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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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지 99%가 외지인 것"…LH 손 탄 김해 그 땅도 의심스럽다 [영상]
━ 평당 70만~80만원 땅이 150만원 치솟아 “2018년부터 비닐하우스가 막 들어서기 시작했어요. 농사짓는 땅의 99%는 외지인 소유라고 보면 될 거예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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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지’ 전매 금지, 어기면 토지 공급 없던 일로
토지를 뺀 건물만 싼값에 분양하는 주택(토지임대부 주택)이 5년 만에 부활한다. 택지개발 과정에서 원주민에게 나오는 이주자택지, 이른바 ‘딱지’를 사고파는 행위는 금지된다.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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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지’ 전매 금지, 토지임대부 주택 부활 …내년 바뀌는 부동산법
내년 주택시장에 영향을 미치는 부동산 관련 법안을 살펴봤다. 사진은 남산에서 바라본 강북 아파트. 연합뉴스. 토지를 뺀 건물만 싼값에 분양하는 주택(토지임대부 주택)이 5년 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