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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겨레 위해 바친 이 목숨~” 보았는가, UDT의 눈물을

    “겨레 위해 바친 이 목숨~” 보았는가, UDT의 눈물을

    “아이들한테 꼭 보여주고 싶은 분이었습니다.” 지난 2일 고 한주호 준위의 빈소가 마련된 성남 국군수도병원. 주부 양유정(42)씨는 아이들의 손을 잡고 조문을 했다. 생전에 한

    중앙일보

    2010.04.05 02:06

  • 장렬한 죽음…국군의 귀감

    월남「투이·호아」에 전선서 해풍작전 중 산화한 고 이인호 소령(36)의 해병장 영결식이 31일상오10시 해병대사령부 광장에서 유가족과 많은 조객들의 애끊는 애도 속에 기독교식으로

    중앙일보

    1966.08.31 00:00

  • 유가족에는 성금|청룡부대 장병들

    29일 주윌해병 청롱부대장병 일동은 부하를 위해 적의 수류탄을 안고 장렬하게 전사한 고 이인호 소령의 유족에게 전해달라고 푼푼이 모은 조위금 1천2백「달러」를 전했다. 이성금은 2

    중앙일보

    1966.08.30 00:00

  • 이인호소령유족에게|제일모직서조위금

    【대구】 20일하오「제일모직」은 고 이인호소령 유가족에게 조위금으로 2만윈을 전했다.

    중앙일보

    1966.08.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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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앙일보

    1966.08.20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