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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우이웃돕기 성금
▶한국건설감리협회 김무연 회장 외 회원 일동 3백만원 ▶방용석 노동부장관 외 임직원 일동 2백만원 ▶선박검사기술협회 이사장 박희열 외 임직원 일동 86만4천7백원 ▶닥터 정 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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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속 드러나는 「형제 복지원」박 원장의 비리|시 보조 식비는 60% 착복
부산 형제 복지원 원장 박인근씨 (59) 에 대한 비리 사실이 검찰 재수사 과정에서 속속 드러나고 있다. 박씨는 신문·방송 등 언론 매체를 통해 모금한 불우 이웃 돕기 성금이 주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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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선장병·불우어린이·노인·이웃에|각계서 온정의 손길
연말연시를 앞두고 일선 장병을 비롯, 고아원·양로원에 수용된 불우한 어린이와 노인·가난한 .이웃들에게 각계각층으로부터 온정의 손길이 밀려들고있다. 24일 전달된 각계의 온정은 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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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새마을 기본 사업|대담자 김수학 (내무부 지방국장)
-새마을 기본사업인 새마을 가꾸기·농로확장·지붕 개량 등에 투입되는 예산규모와 내용은? 국비 43억 1천 8백만 원과 지방비 63억 9천 5백만 원 등 모두 1백 7억 1천 3백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