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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이여상, 고승민ㆍ송승환에 대한 진술한적 없다”
3일 오후 서울 양천구 서울지방식품의약품안정청에서 열린 유소년야구교실 불법 스테로이드 단속 관련 브리핑에서 압수된 불법 스테로이드 약품이 공개되고 있다. 2019.7.3/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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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은퇴선수협 "금지약물 투여 사건, 책임 통감한다"
한국프로야구 은퇴선수협회(한은회·회장 이순철)는 전직 선수 이여상(35)이 자신이 지도한 10대 선수들에게 금지약물을 불법 투여한 혐의에 관해 사과했다. 식약처가 전직 프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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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송승환-롯데 고승민 "금지약물 제의 없었다"
프로야구 은퇴 후 유소년 야구교실을 운영하던 이여상(35)이 자신이 지도한 선수들에게 금지약물을 불법 투여한 사실이 적발됐다. 해당 야구교실에서 레슨을 받은 롯데 내야수 고승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