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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 골프숍] 골프 볼에 번호 1번만 쓰는 타이거 우즈

    [더 골프숍] 골프 볼에 번호 1번만 쓰는 타이거 우즈

    브리지스톤의 타이거 우즈 패키지 볼. 우즈가 1번만 써서 이 볼은 번호가 모두 1번이다. [사진 브리지스톤] 나이키 용품을 쓸 때 타이거 우즈는 자신이 쓰는 공에만 ‘TIGER’

    중앙일보

    2019.03.12 04:17

  • “우즈는 완전히 다른 골프 동물”

    “우즈는 완전히 다른 골프 동물”

    우즈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36·미국)의 장비를 만들어 주는 나이키 골프의 이시이 히데유키(47·일본) 이사가 한국을 찾아 본지와 단독 인터뷰했다. 그가 본 우즈는 이렇다.  “

    중앙일보

    2012.02.18 00:09

  • 나이키 골프사 볼 개발부장 이시이 히데유키 방한

    나이키 골프사 볼 개발부장 이시이 히데유키 방한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가 007 제임스 본드라면 나이키 골프사의 볼 개발부장 이시이 히데유키(40)는 MI6 무기 연구실의 박사다. 그는 우즈가 쓰는 볼을 만들어주는 사람이다.

    중앙일보

    2005.04.29 04:31